부끄러움을 비싸게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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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3월 4일-8일
     W tree | 2012/03/12 05:54

2012/03/12 05:54 2012/03/12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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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3월 4일, 스프링 시즌
     day | 2012/03/04 08:57

2012/03/04 08:57 2012/03/04 08:57

막연하게 생각해왔던 것을 실현으로 옮길 때가 됐다.
다녀온다, 하이원 3월 4일-8일, 이게 바로 내 자기계발휴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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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2월 25일, 하이원-시즌오프
     day | 2012/02/27 05:58

2012/02/27 05:58 2012/02/27 05:58
하이원 시즌오프
올라가는 길에는 비의 흔적이 보였다.
살짝 걱정했으나, 도착해서 얼마 뒤에 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그것도 점점 더 내려서, 시야가 뿌옇게 흐려질 정도로

역시나 초반부는 슬로프에 사람이 없어서, 신나게 내려왔다.
이후 사람이 많아지더니, 평상시 주말 모습을 되찾았다.
이날은 오전까지만 타고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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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오길래, 한 컷
눈 내릴 때 타본 것은 처음이라서
(비 내릴 때 타본 적은 있다)

이로써 11/12 시즌 종료
다음 시즌은 좀 더 열심히 타야겠다.
그리고...

번외로 11/12 스프링시즌 보낼 생각 ㅋㅋ
3월 4일-3월8일, 4박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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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2월 23일-24일, 창원 출장기
     day | 2012/02/27 05:52

2012/02/27 05:52 2012/02/27 05:52

이틀동안 창원에 다녀왔다. 1박 2일 '출장'
내가 해야할 발표가 하나 있어서, 그다지 마음이 편하지는 않았지만
발표가 끝난 뒤로 급격히 나태해지기 시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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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통도사 휴게소
이름이 재밌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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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아크소세지'는 정말 '아크'처럼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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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통도사 휴게소
목요일, 오전-정말 한가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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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발표가 끝나고, 저녁먹으러 가던 중
창원 시내에서 '아크테릭스' 매장을 발견
첫 반응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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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다음날 아침,
창원대학교에서 시내를 바라보고 찍은 사진인데, 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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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건물이 예쁘다. 아기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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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창원대학교 구경


그다지 부담없는 출장이었다.
하지만 사무실에 쌓여 있을 일들은 어떡하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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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2월 18일, etc.
     day | 2012/02/19 20:47

2012/02/19 20:47 2012/02/19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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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선전이 펼쳐지고 있었다.
오가며 봤는데, 감탄이 절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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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 날 점심은 힐콘도 중식뷔폐 ' 0'
생각보다 괜찮았다. 첫번째 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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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마지막? 접시
머핀과 커피 전부다 맛있다.

생각난 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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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요즘 빠져 있는 아포가토 @ 프리쉐이드, 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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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수수부꾸미 @ 바루, 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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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12월 4일, 휴대폰 사진 방출
     day | 2011/12/04 06:53

2011/12/04 06:53 2011/12/04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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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기다리다, 앞쪽의 아가씨가 신고 있었던 플랫슈즈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단정한 옷차림의 아가씨였는데, 플랫슈즈 뒷쪽에 "B"라는 금속이 붙어 있었다.
그게 마음에 들어 찾아봤더니, '바바라'라는 브랜드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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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상이 생일 선물^0^
레고 5771
마트에서 봤더니, 생각보다 커서 놀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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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 깊은 나무'에서 세종이 신고 다니는 신발
독특한 스타일의 어그부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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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보이지 않는 고릴라, 김영사
     B tree | 2011/11/08 05:41

2011/11/08 05:41 2011/11/08 05:41
1. 주의력 착각 "제가 봤다고 생각합니다!"
2. 기억력 착각 "선수의 목을 조른 감독"
3. 자신감 착각 "똑똑한 체스 선수와 멍청한 범죄자의 공통점"
4. 지식 착각 "기상캐스터와 펀드매니저의 차이점"
5. 원친 착각 "성급하게 결론짓기"
6. 잠재력 착각 "빨리 똑똑해지는 방법"
7. 결론, 직관력에 대한 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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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10월 29일-11월 1일
     day | 2011/11/06 22:05

2011/11/06 22:05 2011/11/06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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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경주 무장산 산행

산책하는 기분이었다. 산이 생각보다 예뻐서 놀랐다. 곳곳에 저렇게 천이 흐르고 있다.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었지만, 비는 거의 내리지 않았다.

다시 가보고 싶은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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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까슈마이

해운대 근처에 '이까슈마'라는 곳에서 팔고 있다.

한치와 명태살을 섞은 다음에 쪄서 만든 음식이다.

'슈마이'라는 중국식 찐만두 + '이카いか' (오징어)의 합성어인가 보다.

 

이 날(29일) 무장산 산행을 마치고 해운대까지 간 까닭은 불꽃놀이를 보기 위함이었다.

그리고 일기예보가 정확히 맞아 떨어져서, 불꽃놀이가 시작하는 8시 무렵 비가 내리기 시작

점점 거세게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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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마루 근처에 자리를 잡고 불꽃놀이를 기다리는 중

멀리 보이는 광안대교의 조명이 꺼지고, 8시부터 불꽃놀이 시작

(7시 30분, 50분에 준비용?으로 불꽃놀이가 1회씩 있었다.)

사람은 많고, 비는 오고, 서로 우산을 쓰느라 뒷사람들은 안보인다고 아우성

다행이 우리는 앞줄에 서 있었는데

바로 뒷사람들은 우산을 들어달라고 하고 끝에 서 있는 사람들은 우산을 내려달라고 하고

난감했다.

 

불꽃놀이는 고생하며 볼 만큼 예뻤지만, 비가 점점 거세게 내려서 30분즈음 자리를 떴다.

22:50분 해운대발 울산-경주 기차를 타고 돌아왔는데, 기차가 만원인 사태를 보게 됐다.

우린 미리 좌석을 예매해둔 덕에 앉아서 왔지만 편하지는 않았다.

 

태화강 역에 내려서 택시를 잡는 것도 고역이었다. 같이 내린 사람이 너무 많아서 택시 잡기가 하늘에 별따기였다. 생각끝에 역방향에서 택시를 잡아 타고 방에 들어오니 거의 1시.

 

이날의 교훈 : 고어텍스 자켓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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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캡슐이라고 생각하고 5줄 구입.
한정판인 쟈나도 한줄 포함. 대부분이 룽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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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10월 23일, 지리산 둘레길 3코스, part3
     day | 2011/10/26 07:40

2011/10/26 07:40 2011/10/26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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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랭이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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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박 2일에 나왔다던 어느 쉼터 담장에 핀 나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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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첨단장비-태양열로 작동하는 전기울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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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벌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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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등구재를 넘는다.
'경상도와 전라도를 이어주는 길목'이라고 적혀있다.

깊은 산길인데, 예전에는 길가다가 산적이 나왔을 법한 길이었다.
중간에 작은 저수지가 나온다.
열심히 걷는다. 영차영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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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등구재를 내려오니, 잘 포장된 길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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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다람쥐
청솔모는 많이 보는데, 이런 다람쥐는 오랜만에 본다.
그녀가 참 귀여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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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멀리 천왕봉이 보인다.
언젠가는 저 곳을 올라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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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창원생태마을에 도착하기 직전
경치가 참 좋다.
여기서 어떤 청년 두명을 만났는데, 우리와는 반대방향으로 걸어가던 중이었다.
(금계마을 -> 등구재)
이 청년들이 하는 말이 "1시간 30분 정도 걸려요"
이때가 2시 20분이라서, '시간이 부족할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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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아니나 다를까
생태마을을 통과하니, 산 하나가 남았고 계속 오르막길이 이어진다.
4시까지 도착하기로 했으니, 서둘러야 했다.
그녀와 내가 말없이 날아가듯 걷기 시작했다.
어느 정도 시간에 맞출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자, 다시 사진을 찍기 시작.
멀리 절벽을 깎아내고 있는 게 보인다. 뭐 하려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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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금계마을 0.1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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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파전 파는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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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도착장소인 폐교(마천초등학교 의천분교)
지금은 이렇게 등산객의 주자창으로 사용하고 있고, 근처에 관광안내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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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관광버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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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대전역에 도착하시 6시가 조금 넘은 시간
간단하게 저녁을 먹고 신경주-울산까지 가는 KTX를 탔다.


다음 날, 가끔씩 둘레길을 걷다가 본 풍경이 떠올랐다.
흐뭇하다.
나머지 코스도 밟아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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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10월 23일, 지리산 둘레길 3코스, part2
     day | 2011/10/26 07:27

2011/10/26 07:27 2011/10/26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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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행 시작점, 매동마을
같은 버스를 타고 오신 아저씨, 아주머니들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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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무가 하도 맛나게 생겨서 찍어봤다.
둘레길 주위는 지역주민들이 이렇게 농사를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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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걷기 시작한다. 기분이 좋아서 이곳저곳 둘러보며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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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조금 걷다보니 이렇게 소나무 숲길이 나왔다. 약간의 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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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조금 오르다 보면, 다시 내리막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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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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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갈수기라서 그런지, 곳곳에서 만나는 천이 이렇게 가물어 있다. 평소에는 물이 많았을텐데,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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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고사리
그녀가 저게 뭐냐고 물어봤다.
나 : "중학교 교과서에서 보던 고사리 닮았네?"
나중에 알고보니 고사리가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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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말! 망아지!
저렇게 떡하니 길을 막고 있다.
지나가면서 보니 망아지가 붙임성이 있었다. 지나가는 사람을 붙잡는다.
길 아래쪽에 목장 비슷한 곳이 있었는데, 풀어 놓고 기르나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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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불어난 물 주의
평소에는 물살이 센 천이었을텐데, 지금은 물이 졸졸 흐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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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눈뚝길쉼터 도착 ' 0'
100분 정도 걷다보니 나온 쉼터다.
점심을 먹기로 했다. 파전과 산채비빔밥, 막걸리나 동동주를 마시고 싶었으나
한잔씩 팔지 않아서 단념했다. 옆의 커플이 막걸리를 반이나 남겨두고 자리를 떴었는데
살짝 유혹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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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메뉴가 이렇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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